찌라사건

[조희팔 생존의혹]'4조원대 다단계, 희대의 사기사건'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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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Date
2018-09-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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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55)씨가 도피 7년만에 중국 현지 공안에 검거돼 '조희팔 사건'이 다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 있다.

'조희팔 사건'은 조(58)씨 일당이 전국에 10여개의 유사수신 업체를 차리고 고수익을 낸다며 5년간 4만~5만명의 투자자를 모아 3억5000억원~4조원을 가로챈 국내 최대 규모의 다단계 사기 사건.

경북 영천 출신으로 알려져있는 조씨는 형제, 친구들을 핵심 임원으로 삼아 2004년 대구시 동구에 골반교정기와 찜질기 등 장비를 찜질방과 PC방에 빌려주는 업체를 차렸다.

조씨는 회장 행세를 하면서 의료기기 대여업으로 낸 수익을 배당한다고 내세워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는 한 계좌에 440만원을 투자하면 매일 3만5000원씩 이자를 지급해 8개월만에 580여만원을 챙길 수 있다고 선전했다.

원금과 배당금이 꼬박꼬박 들어오자 투자자가 늘어났고, 조씨는 부산과 경남, 서울, 인천 등지에 비슷한 회사와 센터를 만들었다. 투자한 사람들에게 수당을 주면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도록 하고, 모집한 사람 수에 따라 내부 직급도 올려줬다.

리브, 씨엔, 챌린, 아더스 등으로 회사 명칭을 바꾸고, 각 회사에 각기 다른 대표를 선임해 별개 기업처럼 움직여 단속망을 피했다.

실제로는 나중에 가입하는 사람의 돈으로 예전 회원들에게 이자를 지급하는 '돌려막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던 영업이 한계에 달하면서 배당금 지급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이에 피해자들은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내기 시작했다.

경찰은 2008년 10월 조씨를 비롯한 핵심 인물 9명을 수배했다.

그러나 조씨는 2008년 12월초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충남 태안군 마검포항을 통해 중국으로 밀항했다. 이에 경찰은 이듬해 3월 국제경찰에 조씨에 대한 검거 협조를 의뢰했다.

경찰은 2010년 1월말 조희팔 일당의 핵심 간부인 다단계 업체 리브의 경영고문으로 활동하던 김모(43)씨를 검거했다.

2010년 4월초 대구지법은 피해자 16명이 조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했으며 같은해 10월 인천지법에서도 피해자 100여명이 조희팔과 다단계 업체, 업체 관계자 8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원고의 손을 들어줬다.

2012년 2월에는 다단계 업체 TEN의 대표 최모씨와 씨엔 대구동부센터장 강모씨가 중국 옌타이시 공안에 체포됐으며 2주 뒤에는 조씨 측근 황모씨가 자진 입국해 자수했다.

조씨를 추적하던 경찰은 2012년 5월 중국으로 밀항한 조씨가 2011년 12월께 현지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후에는 '조희팔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과 검찰이 조씨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대접받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012년 대구 성서경찰서 정모 경사가 중국 현지에서 조희팔 일당으로부터 골프, 술 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 법원은 정 경사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벌금 150만원 등을 선고했다.

같은 해 서울고검 김광준 검사는 조희팔 측근으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9억원대 금품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수감됐다. 김 검사는 지난해 5월 징역 7년이 확정됐다.

2013년 3월에는 대구지검이 조씨의 자금을 관리한 혐의로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임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조씨 사건의 관계자로부터 사건 무마 청탁을 받고 15억원이 넘는 뇌물을 수수한 대구지검 서부지청 오모 서기관이 체포돼 구속기소됐다.

지난달 중순에는 조씨에게서 9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전 대구지방경찰청 권모 총경이 구속됐다. 권 전 총경은 올해 10월 구속기소됐다.

대구지검은 지난해 7월 조씨 은닉자금에 대한 수사를 재개해 그 해 12월 1200억원대의 은닉재산을 확인했다.

'조희팔 생존설'이 계속 떠돈 가운데 조씨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속속 등장하면서 의혹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1일 조씨의 핵심 측근 강씨가 10일 낮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 공안에 의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조희팔 생존설'에 대한 의문이 풀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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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15년 2개월간 옥살이한 목사가 있다. 그나마 다행히 재심을 거쳐 죄가 없음을 인정받았다. 범죄자 꼬리표를 떼고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지만, 감옥에서 보낸 시간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1972년 춘천, 성폭행을 당한 10살 여아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희생자는 현직 파출소장 딸이었다. 당시 내무부장관은 공권력에 대항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체포 기한을 정해 놓고, 범인을 잡으라고 지시했다. 잡지 못하면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압박했다. 범인은 체포 명령 기한을 하루 앞두고 체포됐다. 만화방을 운영하던 정원섭 목사는 영문도 모른 채 경찰서로 끌려갔다. 이틀간 고문과 폭행이 이어졌다. 견딜 수 없었던 그는 하지도 않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법정에서 자백은 거짓이었다고 뒤늦게 강변했지만, 그의 말을 믿어 주는 사람은 없었다. 1972년 정 목사는 강간·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87년 12월 성탄 특사로 가석방됐다. 정원섭 목사(82) 이야기는 영화와 소설 소재로 사용됐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정 목사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았다. 정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도 올해 6월 출간됐다.  정 목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재심을 청구했다. 2011년 대법원은 그의 무죄를 확정했다. 이를 토대로 정 목사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은 국가가 정 목사에게 26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2심과 대법원은 이를 뒤집었다. 형사보상 소멸시효가 판결 확정일로부터 6개월인데, 정 목사가 10일 늦게 신청했다는 이유다. 판결에 굴하지 않았다. 정 목사는 사건 당시 자신을 고문한 경찰들, 기소 검사, 1심 재판장 그리고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올해 11월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임태혁 재판장)는, 고문에 관여하고 증거를 조작한 경찰관 3명과 그들 유족에게 23억 8,800만 원을 연대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검사와 재판장, 국가에 대한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단 돈 만 원만 줘도 진심으로 사죄하면 용서" <뉴스앤조이>는 심경을 묻기 위해 정원섭 목사에게 26일 연락을 취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거란 기대와 달리 정 목사는 불만을 쏟아 냈다. 항소할 생각도 없고, 배상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유가 뭘까. 정 목사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본다. "이번 판결은 '빈껍데기'라고 생각한다. 내 요구는 (경찰의) 고문 사실을 알고, 사건 조작을 분명히 알면서도 기소한 검사, 또 그 사실을 전부 알고 현장검증까지 하고, 무죄 사실을 알면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한 판사에게 책임을 물어 달라는 거다. 현재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 경찰관들 자손과 가족들에게 무슨 죄가 있는가. 왜 그런 사람들한테 손해배상을 하라고 하는가. 내가 그런 걸 요구하면 미친 놈이지. 판결문을 보면 가족 누구누구한테 얼마씩 배상하라고 나와 있다. 개똥 같은 판결이다. 왜 내가 불쌍한 이웃에게 폐를 끼치겠는가? 절대 그건 안 된다. 이 재판은 '제로'다." 한마디로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었다는 이야기다. 정 목사의 의지는 확고한 듯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항소할 계획이 없고, 경찰관들 유족들에게 돈 한 푼 받을 생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목사는 거액의 '돈'을 원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들의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고 했다. "오히려 빌딩을 몇 채씩 가지고 있는 정 아무개 검사는 왜 (배상에서) 빠지는지 모르겠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팔십 넘은 내가 돈 달라고 이렇게 소송하는 건 아니다. 만일 그들이 돈 만 원만 준다 해도,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고맙게 받아들일 거다. 소송은 전부 없던 걸로 할 거다."
이런18 2018.12.28 Votes 0 Views 449
전북 군산시 옥고면 개야도 부근 바다에서 얼굴없는 시신으로 발견된 정호철씨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분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럴만한 목적으로 쓰여진 것을 눈치 채셔야할텐데 그러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이 새벽에 한 번 글을 써 보겠습니다. (망자에 대해서 묵념...) 순서 없이. 잘 못 알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짚어 보겠습니다. 1, (유가족이 주장하는) 노예생활을 그는 했는가? 답: 그는 주민등록을 위 주민등록표와 같이, 주소를 정상적으로 옮겨놓은 생활의 근거지였음으로, 노예로 끌려간 것이 아님. 노예를 부리면서 주민등록을 주인과 함께 주소지를 옮기는 경우도 있음? 2. 사건발생과 시신발견 시간의 차이는? 사건발생은  2012년 7월 24일......18시 50분경. 시신발견은     같은달   29일......12시 20분경. 그러므로, 약 5일간 바닷물 속에 시신이 잠겨 있었음. 그 5일동안 어떤 일이 바닷속에서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음. (바닷물에 빠져서 숨지면, 약 3일~7일 사이에 떠 오른다고 함) 이 날짜를 따져보아야하는 이유는... 시신이 바닷물 속에 잠긴 후, 어떤 일이 발생해서 시신이 훼손되었는지 확증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임. 머리부분 훼손이, 대형 물고기에 의한 것인지, 떠 오르다가 스크루에 의한 것인지, 사고 당시에 충격 때문인지 알 수가 없게 됨. 즉, 견인로프에 의한 잘림현상이라는 단 한가지 추론만으로 "불가"한 내용이라고 싸잡아 헐뜯을 수 없음. 오직 그 한가지 경우의 수만으로 몰고 가는 글의 추론이 그래서 나쁨. 3, 잘려나간 부분은 칼로 잘라낸 흔적인가? 아래는 경찰측 설명. 첫번째 의사는...
가벼운마음 2018.12.28 Votes 0 Views 571
찌라시 한국사의 심화편으로 찌라시 중국사를 준비해 봤어. 중국과 우리는 고대로부터 국경을 맞대고 있기 때문에, 두 나라의 역사는 뗄래야 뗄 수가 없어. 중국사를 알게 되면 한국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로 재미가 배가 될 테니 일단 따라와 보라고.   중국의 역사 중 요순시대는 일반적으로 전설적 국가로 치부를 하고 있고, 그 뒤 하상주 시대가 이어져. 첫 시간으로 기원전 1000년경 상(은)나라를 비빔면도 아닌데 맛나게 말아먹은 미녀 이야기로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려 해.   요순시대와 하상주 시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중국의 춘추 전국 시대 이전의 이야기야. 춘추는 중국 사상의 최고봉 공자님께서 쓰신 책이야. 책 이름으로 시대 구분을 할 정도이니, 중국에서 이 분의 영향력에 대해서는 강조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지? 영화 <봉신연의>의 '달기(판빙빙)'   오늘의 주인공은 음란 미녀 달기야. 그녀가 상(은)나라의 주왕을 꼬드겨서 준비한 대형 이벤트가 많이 있는데, 3000년이 지난 지금도 오금이 저릴 정도야. 1990년대 초반에 투명 비닐 옷을 입고 나타나 한국 주류 사회를 놀라게 한 박진영은 그녀의 창의력에 비하면 유치원생 수준이지. 창의력도 뛰어나지만 미녀인 건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어.   대표적인 것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한 주지육림! 연못에 술을 가득 채우고, 고기로 조경을 해서 숲을 이룬다는 말이야. 요즘도 지구라는 행성에는 굶어 죽는 아이들이 넘쳐나는 판이야. 저 시대에 고기로 인테리어를 하고 연못에 술을 가득 채우다니! 흔히 지나치게 사치스런 파티를 일컬어 주지육림이라고 해. 여기에 여러분이 더 좋아할 만한 자극적인 이야기가 이어지니, 중국사 어렵다고 미리 겁먹지...
라면먹자 2018.10.03 Votes 0 Views 1065
  중국 배우 판빙빙(36)을 둘러싼 망명설, 감금설, 실종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아나운서 장웨이제 실종 사건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판빙빙이 현재 감금된 채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판빙빙은 참혹한 상태로 돌아올 수 없을 것”이라고 중국 고위급 관계자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판빙빙은 6월 중국 국영방송 CCTV 앵커 출신 추이융위안의 폭로로 가택연금 된 상태로 탈세 혐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3개월 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lorealparis 이 사건은 90년대 중국 다롄 방송국의 유명 여성 아나운서 장웨이제가 갑자기 모습을 감춘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장웨이제는 임신 8개월 중이던 지난 1998년 돌연 사라졌으나 가까운 주변 사람들조차 그녀의 종적을 알지 못해 사람들의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행방에 대한 무성한 추측이 난무했지만 그녀는 끝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렇게 사건은 잠잠해지는 듯했다. 그러나 2012년 ‘인체의 신비전’을 관람한 한 중국인이 “임산부 표본이 장웨이제와 닮았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문이 일었다. 임산부 표본은 ‘인체의 신비전’의 여러 표본 중에서도 큰 논란이 됐던 표본이다. 논란의 쟁점은 이렇다. 임신 중 사망한 딸 혹은 아내를 어느 유족이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만드는 데 동의했겠느냐는 것이다. 인체의 신비전을 표본을 만드는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는 “유족에게서 기증받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 표본이 실종된 장웨이제와 닮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언론사들은 해당 인체 표본의 이목구비 비율과 발사이즈 등을 측정해 장웨이제와 비교했고, 매우...
ㅎㄷㄷ 2018.09.11 Votes 0 Views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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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9.06 Votes 0 Views 508
2000년 일본 최대 최악의 강간 살인사건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한국명 김성종)     사건 당시 언론보도 일본에서 실종, 소재및 생사여부를 둘러싸고 영국 및 일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아온 젊은 영국 여성이 실종 7개월여만에 토막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일본 경찰당국은 가나가와현의 한 해안 동굴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를 부검한 결과 사체의 신원이 지난해 7월 실종됐던 영국 출신의 호스티스인 루시 블랙맨(22)양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도쿄경시청은 전문가들이 블랙맨의 치과기록과 사체의 치아구조가 일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며 신장과 금발머리 등으로 미뤄 사체의 신원이 블랙맨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DNA 분석결과는 약 열흘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망원인은 아직 조사중이지만 그녀가 실종 당일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블랙맨의 토막 사체가 발견된 곳은 연쇄강간 용의자인 오바라 조지(48)씨 소유의 콘도미니엄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이어서,블랙맨 실종과 관련해서도 수사당국의 의혹을 사온 오바라의 범행 여부가 주목되고있다. 사업가인 오바라씨는 블랙맨양의 실종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이 사건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   위키백과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김성종(金聖鐘) 출생지 오사카 시 희생자 수 사망자 2명 강간 피해자 400여명 이상  범죄 특성 성폭행 후 살해 동기 백인에 대한 집착 등 범행 지역 가나가와 현 및 도쿄 도 범행 기간 1992년 ~ 2000년 체포 2000년 10월 처벌 무기 징역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한국명 김성종, 1952년 -)는 일본의 기업인으로, 2건의 살인과 다수의 강간을 저지른 인물이다. 그가 저지른 일련의 강간 사건은 일본 역사상 가장...
ㅎㅎㅎ 2018.09.06 Votes 1 Views 1187
1. 루이즈 가라비토( Luis Alfredo Garavito Cubillos) [사진=it.wikipedia.org] 루이즈 가라비토, 또다른 이름 'La Bestia(짐승)'로 불린다. 1957년 1월 25일 콜롬비아에서 출생했다. 7명의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나, 아버지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받으면서 자랐다. 법정에서 성적 학대도 받았다고 증언했다. 1999년, 어린 소년 147명을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가라비토가 그린 지도를 토대로  '시체 매립지'를 찾은 결과 적어도 300명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너무 많은 희생자 수 때문에 지역 언론은 그를 "세계 최악의 연쇄 살인마"라고 불렀다. 2. 페드로 로페즈(Pedro Alonso López)   [사진=mirror.enha.kr] 1948년 10월 8일 콜롬비아에서 매춘부의 열세자녀 중 하나로 태어났다. 8세때 여동생을 성추행하다 집에서 쫓겨났다.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에서 소녀 300명 이상을 강간하고 죽인 혐의로 기소됐다. 1980년 프리랜서 기자 론 레이트너(Ron Laytner)가 로페즈와 인터뷰를 공개해 유명해졌다. 희생자 중 53명을 묻은 에콰도르 무덤으로 경찰을 데려갔을 때부터 "안데스의 괴물"이라고 불렸다. 53명의 희생자는 모두 9~12세의 어린 소녀였다. 1983년 에콰도르에서만 110명의 여자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행방불명된 240명의 소녀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1998년 정신이상자로 분류되면서 감옥에서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3. 헨리 리 루카스(Henry Lee Lucas) [사진=www.murderpedia.org]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해진 살인자. 17개 주에 걸쳐 360명 이상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1936년 8월 23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텍사스에서 체포됐으며 그의 자백으로 미결사건 수백건이 '해결' 상태로 정리됐다. 11명을 죽이고 신원미상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한 언론매체를 통해 위조자백을 한 사실이 발견됐고, 1998년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10살때...
ㅎㅎㅎ 2018.09.06 Votes 0 Views 623
대한민국에서 1년간 발생하는 살인사건은 대략 900건. 대부분 사건들은 증거와 주변의 진술로 수일 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지만, 몇년이 지나도 전모가 드러나지 않는 미제사건들도 다수 존재한다. 2016년 살인사건 공소시효 제도가 폐지되면서 캐비닛 속에 잠들어 있던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활발하다. 발달된 과학수사도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 범인을 잡겠다는 경찰과 주변의 의지가 진실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오랜 기간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을 뻔했던 사건의 진실이 어떤 계기로 밝혀졌는지 사례 별로 모았다. 18년 간 범인 사진 품고 다닌 막내 형사 '노원 주부 성폭행 살인 사건' 사건 경위  : 1998년 대낮인 오후 1시에 집에 혼자 있던 주부 A(당시 34세)씨가 성폭행을 당한 뒤 목 졸려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A씨 남편의 체크카드로 151만원을 뽑은 뒤 자취를 감췄다. 당시 도봉경찰서가 발칵 뒤집혀 형사·강력팀 전체가 투입된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단서는 현장에 남은 범인의 DNA와 혈액형, 현금입출금기 폐쇄회로(CC)TV에 찍힌 범인의 흑백사진이 전부. 당시 막내로 투입된 김응희 경위도 선배 형사들 심부름하며 수사를 거들었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는 5개월 뒤 인근 경찰서로 발령 나 사건에서 손을 뗐고, 수사본부도 2년여간 범인을 잡지 못한 채 해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김응희(맨 왼쪽) 경위가 동료 경찰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부녀자 성폭행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18년 만에 검거한 김 경위는 “후배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고운호 기자 어떻게 잡았나 : 본부 해체 후 16년이...
전전긍긍 2018.09.01 Votes 0 Views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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