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사건

얼굴 없는 시체 - 2012

Author
가벼운마음
Date
2018-12-28 03:29
Views
571


전북 군산시 옥고면 개야도 부근 바다에서 얼굴없는 시신으로 발견된 정호철씨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분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럴만한 목적으로 쓰여진 것을 눈치 채셔야할텐데 그러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이 새벽에 한 번 글을 써 보겠습니다.
(망자에 대해서 묵념...)


순서 없이.
잘 못 알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짚어 보겠습니다.

1, (유가족이 주장하는) 노예생활을 그는 했는가?

답: 그는 주민등록을 위 주민등록표와 같이, 주소를 정상적으로 옮겨놓은 생활의 근거지였음으로, 노예로 끌려간 것이 아님.
노예를 부리면서 주민등록을 주인과 함께 주소지를 옮기는 경우도 있음?

2. 사건발생과 시신발견 시간의 차이는?

사건발생은  2012년 7월 24일......18시 50분경.
시신발견은     같은달   29일......12시 20분경.

그러므로, 약 5일간 바닷물 속에 시신이 잠겨 있었음.
그 5일동안 어떤 일이 바닷속에서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음.
(바닷물에 빠져서 숨지면, 약 3일~7일 사이에 떠 오른다고 함)

이 날짜를 따져보아야하는 이유는...
시신이 바닷물 속에 잠긴 후, 어떤 일이 발생해서 시신이 훼손되었는지 확증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임.
머리부분 훼손이, 대형 물고기에 의한 것인지, 떠 오르다가 스크루에 의한 것인지, 사고 당시에 충격 때문인지 알 수가 없게 됨.
즉, 견인로프에 의한 잘림현상이라는 단 한가지 추론만으로 "불가"한 내용이라고 싸잡아 헐뜯을 수 없음.
오직 그 한가지 경우의 수만으로 몰고 가는 글의 추론이 그래서 나쁨.


3, 잘려나간 부분은 칼로 잘라낸 흔적인가?
아래는 경찰측 설명.

첫번째 의사는 검시의사가 아니라, 사망진단의사인 듯함. 그래도 소견을 남겼는데.
<두경부 즉 머리쪽이 예리하게 절단되지 않고 찢겨진 듯한 상태> 라고 진술함.

제작진은 마치... 사망확인의사가 아무 소견도 없었던 것처럼 내보냄.
"예리하게 절단되지 않고, 찢겨진 듯한 상태"의 소견은
어디 갔음?

4, 사망자는 언제 개야도로 들어갔나...

사망자는 20년전... 20살때 집을 나가서, 집으로 연락을 끊은 사람임.
약 3년전에 들어갔다고 함. 주민등록을 옮기면서 들어간 것으로 보아. 살려고 들어감.
노예 생활을 했다고 생각한다는 사망자의 가족의 말은 신빙성이 없음.

주민등록을 하는 이유는 그 장소에서 자신이 어떤 법적인 필요가 있었다는 뜻임.
무등록자라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거나, 선장이 무등록자를 원하지 않았을 수도 있음.

5 시신은 어떻게 처리했나?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함. 위에 써 있음.

6 가족의 의심.

그러나 실상은
20살 때 집을 나가, 20년 동안 연락을 끊은 아드님이 더 이해가 안 감.
더구나 주민등록을 개야도로 옮겨서 생활했는데, 노예라는 주장은 매우 지나친 면이 있음.


7 사망자는 외부와 연락할 수 없는 신세였나?

사망자는 본인 소유의 핸드폰이 있었고 네 명의 연락처가 있었음.
잘 연락이 안된다는 멘트만 하고, 마지막의 형수님이 누구인지는 방송사에서 밝히지 않아서
마치, 외부와 연락이 차단된 사람처럼 이미지를 덧칠함.
경찰에 의뢰하여 통화내역 조회하면 될 일을, 한 두번 전화해보고(실제로 했는지도 의문) 연락불가인들이라고 설명하는 행위는 처벌깜임.
만약 통화내역조차 없다면 문제가 진짜 큰 것인데, 통화내역을 조회하지 않았거나 해보고도 숨겼을 가능성도 있음.


8 그는 숨겨진 사람인가?

동네 주민들 중에서 사망자를 모르는 사람의 촬영분만 노출시키면 그는 투명인간이 됨.
주민등록 옮겨놓고 3년 지난 사망자를 노예로 보이기위한 목적을 지니고 이런 자료로 만든 것으로 보임.

9 예인선 밧줄은 잘 보이나 안 보이나?

다 보인단다... 난 안 보인다.
더구나, 빠르게 움직이는 소형 보트에서는 잘 보일리가 없다.

코 앞에서 밧줄 사진 찍어 놓고, 잘 보인단다.
멀리서부터 지는 해를 마주보고 달려오는, 물살에 위 아래로 흔들리는 보트에서 잘 보일까?
실제로는 배도 잘 안보일 수도 있음. (그 대신 견인하는 쪽에서는 저녁햇살을 맞고 달려오는 사고보트가 엄청 잘보이게 됨)
능숙한 운전자가 오히려, 전방주시를 소홀히 하듯이, 바다에서 먹고 사는 사람은 두 가지...
척 봐도 견인되는 줄 알고 조심하여 돌아가던가, 방심하고 견인 되는 사이를 무심결에 통과하든가...
빨간불, 파란불도 못보고 사거리 직행하다가 일어나는 교차로 사고는 적지 않은 일임.


10 선박 운전하는 선장은 이 소리를 못 들었나?

견인하는 측에서는 사고보트를 향해서 스피커로도 말하고 기적도 울렸다고 함.
하지만 바다에서는 흔한 소리여서 무시할 수도 있겠고,
더구나, 달려가는 소형선박 즉 보트안에서 조종하는 선장의 귀에는... 자기 배의 소음이 워낙커서 잘 들렸을지 알 수 없음.
또한 들렸지만 무시했을 수도 있음.

그런데, 사망자는 밖에 있었어도 견인측에서 낸 소리에 뒤도 돌아보지 않았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서
사고 보트의 엔진 소리가 밖에서 들려오는 경고 소리를 잡아 먹었을 가능성이 농후함.
이 걸... 미리 목 잘라놓고 앉혀 놓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꿈 깨시길.

먼 바다에서 사람 목 잘라서 사람들 있는 곳으로 데려와서 쌩쑈를 할 이유가 없음.
그냥 돌에 매달아서 바닷속에 수장 시키면 됨.
박정희가 김대중을 그렇게 죽이려고 한 것처럼.

그리고, 사고 보트에 피에 대한 이야기가 없음.
왜 그런지는 모름.
이것이 사망자가 사망하는 이유가 보트가 아니라, 물속에 빠진 이후의 일일 가능성을 더 말해 주고 있다고 봄.

11 사고 선박에 앉아 있던 사망자의 머리에 밧줄이 안 걸리나?


sbs 제작진측은
마치... 사고 보트에서 가운데 앉은 사망자의 머리에는 밧줄이 걸릴 수 없다는 교묘한 설명을 하고 있음.

그러나. 보트는 출렁이는 바닷물과 추진력의 강약에 따라서 앞머리가 위 아래로 극심하게 오르내리며 전진을 함.



이렇게 배의 앞머리가 낮아지는 영상까지 확보했으면서도, 안된다고 편협한 내용을 편집함.
위 사진으로 보면, 머리도 걸릴 수 있으며,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뱃머리에 있는 철 구조물이 먼저 로프에 걸리고, 로프에 걸린
철구조물이 앉은 사람의 머리를 낚아 채서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그림이 가장 확률이 높음.
그리고
순간적으로 뱃머리에 있는 철구조물이 로프에 걸려서 뜯겨저 나가는 순간에는,
뱃머리가 높이 들려서 기관실이 낮아짐.
또한, 철구조물은 뜯겨 나가면서 출렁이면서 아래로 쳐짐. 이 쳐짐 현상으로 인해 선박 가운에 앉은 사람이 걸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12 왜 부검을 안했나?
시신은 가족에게 넘겼다고 함. 원하면 가족은 언제든지 부검을 할 수 있었음.
마치 경찰이 부검도 안하고 시신을 어떻게 처리라도 한 것처럼 이런 장면을 집어넣음.
위 사진의 부검을 왜 안해...라는 말은 유족에게 해야함... 왜 안하셨나요?


13 날카로운 것으로 잘렸나?


사망진단 의사가
"예리하게 절단되지 않고 찢겨진 듯한 상태" 라고 진술했음에도
고의적으로 이런 장면을 집어 넣음.
이 걸 보는 사람들은
"예리하게 머리가 잘렸구나" 할 것임. 그걸 노림.

14 사진만 남은 호철씨의 죽음을 두고...라며 글을 쓴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 웃깁니다. 경찰이 시신을 유족에게 넘겼다는 사실은 철저히 숨길 겁니까?
마치, 선장과 경찰이 시신을 빼돌려서 없애 버린 것처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15 이 방송은 왜 했을까?

2012년 10월 방송된 것 같습니다.
이맹박의 대선개입이 전 언론사와 전 국가기관을 동원하여 주구장장 이어지던 시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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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15년 2개월간 옥살이한 목사가 있다. 그나마 다행히 재심을 거쳐 죄가 없음을 인정받았다. 범죄자 꼬리표를 떼고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지만, 감옥에서 보낸 시간은 무엇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1972년 춘천, 성폭행을 당한 10살 여아가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희생자는 현직 파출소장 딸이었다. 당시 내무부장관은 공권력에 대항하는 범죄로 규정했다. 체포 기한을 정해 놓고, 범인을 잡으라고 지시했다. 잡지 못하면 수사기관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압박했다. 범인은 체포 명령 기한을 하루 앞두고 체포됐다. 만화방을 운영하던 정원섭 목사는 영문도 모른 채 경찰서로 끌려갔다. 이틀간 고문과 폭행이 이어졌다. 견딜 수 없었던 그는 하지도 않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법정에서 자백은 거짓이었다고 뒤늦게 강변했지만, 그의 말을 믿어 주는 사람은 없었다. 1972년 정 목사는 강간·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87년 12월 성탄 특사로 가석방됐다. 정원섭 목사(82) 이야기는 영화와 소설 소재로 사용됐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정 목사 이야기를 모티프로 삼았다. 정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소설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도 올해 6월 출간됐다.  정 목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재심을 청구했다. 2011년 대법원은 그의 무죄를 확정했다. 이를 토대로 정 목사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013년 서울중앙지법은 국가가 정 목사에게 26억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2심과 대법원은 이를 뒤집었다. 형사보상 소멸시효가 판결 확정일로부터 6개월인데, 정 목사가 10일 늦게 신청했다는 이유다. 판결에 굴하지 않았다. 정 목사는 사건 당시 자신을 고문한 경찰들, 기소 검사, 1심 재판장 그리고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제기했다. 올해 11월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45부(임태혁 재판장)는, 고문에 관여하고 증거를 조작한 경찰관 3명과 그들 유족에게 23억 8,800만 원을 연대해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검사와 재판장, 국가에 대한 배상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단 돈 만 원만 줘도 진심으로 사죄하면 용서" <뉴스앤조이>는 심경을 묻기 위해 정원섭 목사에게 26일 연락을 취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거란 기대와 달리 정 목사는 불만을 쏟아 냈다. 항소할 생각도 없고, 배상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유가 뭘까. 정 목사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겨 본다. "이번 판결은 '빈껍데기'라고 생각한다. 내 요구는 (경찰의) 고문 사실을 알고, 사건 조작을 분명히 알면서도 기소한 검사, 또 그 사실을 전부 알고 현장검증까지 하고, 무죄 사실을 알면서도, 무기징역을 선고한 판사에게 책임을 물어 달라는 거다. 현재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 경찰관들 자손과 가족들에게 무슨 죄가 있는가. 왜 그런 사람들한테 손해배상을 하라고 하는가. 내가 그런 걸 요구하면 미친 놈이지. 판결문을 보면 가족 누구누구한테 얼마씩 배상하라고 나와 있다. 개똥 같은 판결이다. 왜 내가 불쌍한 이웃에게 폐를 끼치겠는가? 절대 그건 안 된다. 이 재판은 '제로'다." 한마디로 불똥이 엉뚱한 데로 튀었다는 이야기다. 정 목사의 의지는 확고한 듯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항소할 계획이 없고, 경찰관들 유족들에게 돈 한 푼 받을 생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 목사는 거액의 '돈'을 원하는 게 아니라, 가해자들의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고 했다. "오히려 빌딩을 몇 채씩 가지고 있는 정 아무개 검사는 왜 (배상에서) 빠지는지 모르겠다. 당연히 그런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하지 않을까. 팔십 넘은 내가 돈 달라고 이렇게 소송하는 건 아니다. 만일 그들이 돈 만 원만 준다 해도,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고맙게 받아들일 거다. 소송은 전부 없던 걸로 할 거다."
이런18 2018.12.28 Votes 0 Views 449
전북 군산시 옥고면 개야도 부근 바다에서 얼굴없는 시신으로 발견된 정호철씨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이 글에 대해서 분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그럴만한 목적으로 쓰여진 것을 눈치 채셔야할텐데 그러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이 새벽에 한 번 글을 써 보겠습니다. (망자에 대해서 묵념...) 순서 없이. 잘 못 알고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짚어 보겠습니다. 1, (유가족이 주장하는) 노예생활을 그는 했는가? 답: 그는 주민등록을 위 주민등록표와 같이, 주소를 정상적으로 옮겨놓은 생활의 근거지였음으로, 노예로 끌려간 것이 아님. 노예를 부리면서 주민등록을 주인과 함께 주소지를 옮기는 경우도 있음? 2. 사건발생과 시신발견 시간의 차이는? 사건발생은  2012년 7월 24일......18시 50분경. 시신발견은     같은달   29일......12시 20분경. 그러므로, 약 5일간 바닷물 속에 시신이 잠겨 있었음. 그 5일동안 어떤 일이 바닷속에서 있었는지는 알 수가 없음. (바닷물에 빠져서 숨지면, 약 3일~7일 사이에 떠 오른다고 함) 이 날짜를 따져보아야하는 이유는... 시신이 바닷물 속에 잠긴 후, 어떤 일이 발생해서 시신이 훼손되었는지 확증할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임. 머리부분 훼손이, 대형 물고기에 의한 것인지, 떠 오르다가 스크루에 의한 것인지, 사고 당시에 충격 때문인지 알 수가 없게 됨. 즉, 견인로프에 의한 잘림현상이라는 단 한가지 추론만으로 "불가"한 내용이라고 싸잡아 헐뜯을 수 없음. 오직 그 한가지 경우의 수만으로 몰고 가는 글의 추론이 그래서 나쁨. 3, 잘려나간 부분은 칼로 잘라낸 흔적인가? 아래는 경찰측 설명. 첫번째 의사는...
가벼운마음 2018.12.28 Votes 0 Views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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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8.09.06 Votes 0 Views 507
2000년 일본 최대 최악의 강간 살인사건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한국명 김성종)     사건 당시 언론보도 일본에서 실종, 소재및 생사여부를 둘러싸고 영국 및 일본 언론들의 주목을 받아온 젊은 영국 여성이 실종 7개월여만에 토막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일본 경찰당국은 가나가와현의 한 해안 동굴에서 발견된 토막 사체를 부검한 결과 사체의 신원이 지난해 7월 실종됐던 영국 출신의 호스티스인 루시 블랙맨(22)양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도쿄경시청은 전문가들이 블랙맨의 치과기록과 사체의 치아구조가 일치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며 신장과 금발머리 등으로 미뤄 사체의 신원이 블랙맨임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DNA 분석결과는 약 열흘정도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망원인은 아직 조사중이지만 그녀가 실종 당일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블랙맨의 토막 사체가 발견된 곳은 연쇄강간 용의자인 오바라 조지(48)씨 소유의 콘도미니엄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곳이어서,블랙맨 실종과 관련해서도 수사당국의 의혹을 사온 오바라의 범행 여부가 주목되고있다. 사업가인 오바라씨는 블랙맨양의 실종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이 사건으로 기소되지는 않았다.   위키백과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김성종(金聖鐘) 출생지 오사카 시 희생자 수 사망자 2명 강간 피해자 400여명 이상  범죄 특성 성폭행 후 살해 동기 백인에 대한 집착 등 범행 지역 가나가와 현 및 도쿄 도 범행 기간 1992년 ~ 2000년 체포 2000년 10월 처벌 무기 징역   오바라 조지(織原 城二, 한국명 김성종, 1952년 -)는 일본의 기업인으로, 2건의 살인과 다수의 강간을 저지른 인물이다. 그가 저지른 일련의 강간 사건은 일본 역사상 가장...
ㅎㅎㅎ 2018.09.06 Votes 1 Views 1187
1. 루이즈 가라비토( Luis Alfredo Garavito Cubillos) [사진=it.wikipedia.org] 루이즈 가라비토, 또다른 이름 'La Bestia(짐승)'로 불린다. 1957년 1월 25일 콜롬비아에서 출생했다. 7명의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나, 아버지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받으면서 자랐다. 법정에서 성적 학대도 받았다고 증언했다. 1999년, 어린 소년 147명을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가라비토가 그린 지도를 토대로  '시체 매립지'를 찾은 결과 적어도 300명은 넘는 것으로 추정됐다. 너무 많은 희생자 수 때문에 지역 언론은 그를 "세계 최악의 연쇄 살인마"라고 불렀다. 2. 페드로 로페즈(Pedro Alonso López)   [사진=mirror.enha.kr] 1948년 10월 8일 콜롬비아에서 매춘부의 열세자녀 중 하나로 태어났다. 8세때 여동생을 성추행하다 집에서 쫓겨났다.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에서 소녀 300명 이상을 강간하고 죽인 혐의로 기소됐다. 1980년 프리랜서 기자 론 레이트너(Ron Laytner)가 로페즈와 인터뷰를 공개해 유명해졌다. 희생자 중 53명을 묻은 에콰도르 무덤으로 경찰을 데려갔을 때부터 "안데스의 괴물"이라고 불렸다. 53명의 희생자는 모두 9~12세의 어린 소녀였다. 1983년 에콰도르에서만 110명의 여자아이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페루와 콜롬비아에서 행방불명된 240명의 소녀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1998년 정신이상자로 분류되면서 감옥에서 정신병원으로 이송됐다. 3. 헨리 리 루카스(Henry Lee Lucas) [사진=www.murderpedia.org]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해진 살인자. 17개 주에 걸쳐 360명 이상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1936년 8월 23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텍사스에서 체포됐으며 그의 자백으로 미결사건 수백건이 '해결' 상태로 정리됐다. 11명을 죽이고 신원미상의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한 언론매체를 통해 위조자백을 한 사실이 발견됐고, 1998년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됐다. 10살때...
ㅎㅎㅎ 2018.09.06 Votes 0 Views 623
대한민국에서 1년간 발생하는 살인사건은 대략 900건. 대부분 사건들은 증거와 주변의 진술로 수일 내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지만, 몇년이 지나도 전모가 드러나지 않는 미제사건들도 다수 존재한다. 2016년 살인사건 공소시효 제도가 폐지되면서 캐비닛 속에 잠들어 있던 장기 미제사건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최근 활발하다. 발달된 과학수사도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 범인을 잡겠다는 경찰과 주변의 의지가 진실을 밝히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오랜 기간 풀리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을 뻔했던 사건의 진실이 어떤 계기로 밝혀졌는지 사례 별로 모았다. 18년 간 범인 사진 품고 다닌 막내 형사 '노원 주부 성폭행 살인 사건' 사건 경위  : 1998년 대낮인 오후 1시에 집에 혼자 있던 주부 A(당시 34세)씨가 성폭행을 당한 뒤 목 졸려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A씨 남편의 체크카드로 151만원을 뽑은 뒤 자취를 감췄다. 당시 도봉경찰서가 발칵 뒤집혀 형사·강력팀 전체가 투입된 수사본부가 꾸려졌다. 단서는 현장에 남은 범인의 DNA와 혈액형, 현금입출금기 폐쇄회로(CC)TV에 찍힌 범인의 흑백사진이 전부. 당시 막내로 투입된 김응희 경위도 선배 형사들 심부름하며 수사를 거들었지만 아무 소득이 없었다. 그는 5개월 뒤 인근 경찰서로 발령 나 사건에서 손을 뗐고, 수사본부도 2년여간 범인을 잡지 못한 채 해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김응희(맨 왼쪽) 경위가 동료 경찰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부녀자 성폭행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18년 만에 검거한 김 경위는 “후배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고운호 기자 어떻게 잡았나 : 본부 해체 후 16년이...
전전긍긍 2018.09.01 Votes 0 Views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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