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뉴스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기타
Author
중학생
Date
2018-10-08 08:41
Views
2443


대구 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14 A군이 상습적인 괴롭힘을 당해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사건....

게임 레벨업을 하라고 폭행, 용돈을 타내서 다른 게임아이템 등 구입하라고 강요..

집까지 들어와서 폭행.. 물고문 불고문 전깃줄을 목에 감아 끌고다니며 과자부스러기를 먹게하고

담배피우기 강요, 숙제를 대신하게 하고..

수사하며 문자 등을 복원하니..



 

 

 

 

가해자놈들이 pc방에서 게임하고 있을동안

축구공을 들고 있게 함..

죽기 하루전에 일어난 일을 정리한 글을 부분 복사해왔습니다.

오후 4시쯤 김군 집에 온 서모(14)군과 우모(14)군은 "짜증 난다. 너 빨리 게임 안 할래?" 하며 김군 교과서를 뺏었다.

무릎을 꿇고 라디오를 양손으로 든 채 10분 동안 벌을 서게 하기도 했다.

이어 라디오 전원선을 뽑아 김군 목에 묶어 끌고 다니며 바닥의 과자 부스러기를 주워 먹도록 했다.

 

오후 5시 20분쯤에는 김군을 피아노 의자에 엎드리게 하고 김군 형이 격투기를 배우며 구입한



목검과 권투 글러브 등으로 마구 때렸다. 문구용 칼로 팔에 상처를 내려다 실패하자 일회용 라이터 불을 몸에 대기도 했다.

오후 6시쯤 이들이 돌아가고 난 뒤 김군은 친구들에게 괴로움을 호소하는 전화를 걸었다.

 

"○○야. 오늘 엄청 맞았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정말 괴로워 죽겠다."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안돼. 그러면 나 맞아 죽는다. 혹시 나한테 무슨 일 생기면 우리 부모님께 얘기해 줘."

가해 학생들로부터 가장 심하게 구타와 가혹 행위를 당한 날이었다.

이후 방에 들어가 유서를 썼고, 어머니 몰래 어머니 휴대전화에 저장된 자기 전화번호를 지웠다.

이튿날 아침 어머니가 출근하고 난 뒤 거실을 깨끗이 치워놓았고, 어머니가 핸드백을 놓아두는 곳에 유서를 두고 베란다로 가 투신했다.

폭행당하기 하루 전인 18일 밤 11시엔 서군으로부터 '내일 죽인다… 내일 맞으면서 소리내기만 해봐라'는 문자를 받았다.

 



                                                              가해에 사용된 도구들..

 

유서의 내용입니다.

제가 그동안 말을 못했지만, 매일 라면이 없어지고, 먹을 게 없어지고, 갖가지가 없어진 이유가 있어요.

제 친구들이라고 했는데 서원규하고 우재관이라는 애들이 매일 우리 집에 와서 절 괴롭혔어요.

매일 라면을 먹거나 가져가고 쌀국수나, 용가리, 만두, 스프, 과자, 커피, 견과류, 치즈 같은 걸 매일 먹거나 가져갔어요.







3월 중순에 XXX라는 애가 같이 게임을 키우자고 했는데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매일 컴퓨터를 많이 하게 된 거에요. 그리고 그 게임에 쓴다고 제 통장의 돈까지 가져갔고,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제 등수는 떨어지고, 2학기 때쯤 제가 일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그 애들이) 계속 돈을 달라고 해서 엄마한테 매일 돈을 달라고 했어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담배도 피우게 하고 오만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고, 빡지까지 써줬어요. 게다가 매일 우리 집에 와서 때리고 나중에는 XXX이라는 애하고 같이 저를 괴롭혔어요.







키우라는 양은 더 늘고, 때리는 양도 늘고, 수업시간에는 공부하지 말고, 시험문제 다 찍고, 돈벌라 하고, 물로 고문하고, 모욕을 하고, 단소로 때리고, 우리 가족을 욕하고, 문제집을 공부 못하도록 다 가져가고, 학교에서도 몰래 때리고, 온갖 심부름과 숙제를 시키는 등 그런 짓을 했어요.
12월에 들어서 자살하자고 몇 번이나 결심을 했는데 그때마다 엄마, 아빠가 생각나서 저를 막았어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자 저도 정말 미치겠어요. 또 밀레 옷을 사라고 해서 자기가 가져가고, 매일 나는 그 녀석들 때문에 엄마한테 돈 달라하고, 화내고, 매일 게임하고, 공부 안하고, 말도 안 듣고 뭘 사달라는 등 계속 불효만 했어요.

전 너무 무서웠고 한편으로는 엄마에게 너무 죄송했어요. 하지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 가족이었기에 쉽게 죽지는 못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제 몸은 성치 않아서 매일 피곤했고, 상처도 잘 낫지 않고, 병도 잘 낫지 않았어요. 또 요즘 들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는 전화를 했을 거에요.

그 녀석들이 저한테 시켜서 엄마가 언제 오냐고 물은 다음 오시기 전에 나갔어요.







저, 진짜 죄송해요. 물론 이 방법이 가장 불효이기도 하지만 제가 이대로 계속 살아있으면 오히려 살면서 더 불효를 끼칠 것 같아요. 남한테 말하려고 했지만 협박을 했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쯤에 김○○이나 윤○○이란 애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줄 거예요.







오늘은 12월 19일, 그 녀석들은 저에게 라디오를 들게 해서 무릎을 꿇리고 벌을 세웠어요.

그리고 5시 20분쯤 그 녀석들은 저를 피아노 의자에 엎드려놓고 손을 봉쇄한 다음 무차별적으로 저를 구타했어요.

또 제 몸에 칼등을 새기려고 했을 때 실패하자 제 오른쪽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어요.

그리고 할머니 칠순잔치 사진을 보고 우리 가족들을 욕했어요. 저는 참아보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걔들이 나가고 난 뒤, 저는 제 자신이 비통했어요. 사실 알고 보면 매일 화내시지만 마음씨 착한 우리아빠, 나에게 베푸는 건 아낌도 없는 우리엄마, 나에게 잘 대해주는 우리 형을 둔 저는 정말 운이 좋은 거예요.








제가 일찍 철들지만 않았어도 저는 아마 여기 없었을 거에요. 매일 장난기 심하게 하고 철이 안든 척 했지만, 속으로는 무엇보다 우리 가족을 사랑했어요.

아마 제가하는 일은 엄청 큰 불효인지도 몰라요. 집에 먹을 게 없어졌거나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혼내실 때, 부모님을 원망하기보단 그 녀석들에게 당하고 살며 효도도 한번도 안한 제가 너무 얄밉고 원망스러웠어요.

제 이야기는 다 끝이 났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탁인데, 그 녀석들은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알고 있어요.

우리 집 도어키 번호 좀 바꿔주세요. 저는 먼저 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저희 가족을 기다릴게요.







12월 19일 전 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났어요.

저로서는 억울했지만 엄마를 원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그 녀석들은 그날 짜증난다며 제 영어자습서를 찢고 3학년 때 수업하지 말라고 XXX은 한문, XXX는 수학책을 가져갔어요. 그리고 그날 제 라디오 선을 뽑아 제 목에 묶고 끌고 다니면서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라 하였고, 5시 20분쯤부터는 아까 한 이야기와 똑같아요.







저는 정말 엄마한테 죄송해서 자살도 하지 않았어요. 어제(12월 19일) 혼날 때의 엄마의 모습은 절 혼내고 계셨지만 속으로는 저를 걱정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부모님한테나 선생님, 경찰 등에게 도움을 구하려 했지만, 걔들의 보복이 너무 두려웠어요.

대부분의 학교친구들은 저에게 잘 대해줬어요. 예를 들면 윤OO, 김OO, OOO, OOO, 최OO, 이OO, 장OO, 황OO, 최OO, 전OO, 이OO, 장OO, 이OO, 김OO, 남OO, 유OO 등 솔직히 거의 모두가 저에게 잘해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저는 매일매일 가족들 몰래 제 몸의 수많은 멍들을 보면서 한탄했어요.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가끔 저에게 용돈도 주시는 아빠, 고맙습니다.
매일 제가 불효를 했지만 웃으면서 넘어가 주시고, 저를 너무나 잘 생각해주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항상 그 녀석들이 먹을 걸 다 먹어도 나를 용서해주고, 나에게 잘해주던 우리 형, 고마워.
그리고 항상 나에게 잘 대해주던 내 친구들, 고마워.
또 학교에서 잘하는 게 없던 저를 잘 격려해주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저희 집 도어키 번호를 바꿔주세요. 걔들이 알고 있어서 또 문 열고 저희 집에 들어올지도 몰라요.


모두들 안녕히 계세요.







아빠 매일 공부 안 하고 화만 내는 제가 걱정되셨죠? 죄송해요.
엄마 친구 데려온답시고 먹을 걸 먹게 해준 제가 바보스러웠죠? 죄송해요.
형. 매일 내가 얄밉게 굴고 짜증나게 했지? 미안해.







하지만, 내가 그런 이유는 제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란 걸 앞에서 밝혔으니 전 이제 여한이 없어요.



저는 원래 제가 진실을 말해서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지만 제가 진실을 말해서 억울함과 우리가족 간의 오해와 다툼이 없어진 대신, 제 인생 아니 제 모든 것들을 포기했네요.

더 이상 가족들을 못 본다는 생각에 슬프지만 저는 오히려 그간의 오해가 다 풀려서 후련하기도 해요.

우리가족들, 제가 이제 앞으로 없어도 제 걱정 없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빌게요.







저의 가족들이 행복하다면 저도 분명 행복할 거예요.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언젠가 우리는 한 곳에서 다시 만날 거예요.

아마도 저는 좋은 곳은 못갈 거 같지만 우리가족들은 꼭 좋은 곳을 갔으면 좋겠네요.







매일 남몰래 울고 제가 한 짓도 아닌데 억울하게 꾸중을 듣고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가 없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그리고 제가 없다고 해서 슬퍼하시거나 저처럼 죽지 마세요.

저의 가족들이 슬프다면 저도 분명히 슬플 거예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우리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내 ○○○ 올림-







P.S. 부모님께 한 번도 진지하게 사랑한다는 말 못 전했지만 지금 전할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유서원본



가해자새끼들이 나눈 대화들입니다.



   자살하기 7시간전 사진입니다.

    견디기 힘든 고통을 혼자 감내하는 것 같은...



투신하기 전 마지막 모습...

아래 게시글 중에 고대병기가 되면 괴롭히던 친구들도 죽이고 방치하던 담임도 죽이고... 이런 글이 있습니다.

아이가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단순 중2병 취급을 하는 댓글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과거 사건을 돌아봤습니다.

저 사건이 벌어지고 해당 학교의 교감은 자살한 애 영웅 만들어 줄 일 있느냐 라고 했습니다.

몇몇 교사들은 취재 온 기자에게 불구경 왔느냐, 니들 자식이 당해봐야 알겠지 라는 망언도 했고요.

심지어 국화 등 개인적인 추모를 금지 하고 기자와의 접촉을 금지시키는 일도 했었죠.

어떤 사람은 까짓 심부름 좀 할 수도 있지 않느냐 이딴 소리나 하고 단순히 친구들끼리 벌어진 안타까운 일 이라고만

치부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게 다 소위 어른들이라 불리는 인간들의 언행들이었습니다.

어른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졌어도 이런 일이 벌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Total 0

사기 도주 의혹을 받은 가수 마이크로닷 부모가 한국 귀국 의사를 밝혔다. 여권 발급 기간 때문에 2~3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한 마이크로닷 부모는 귀국 후 사실관계를 파악하겠다고 했다. 마이크로닷 부모가 한국 입국으로 예상한 시간은 2~3주 뒤다. 이들은 여권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뉴질랜드여권으로 엄마 계속 한국 들락거림 피식.. 작년부터 피해자가족이 도시어부게시판에 글남겼는데 사실을 몰랐을리가.. 내가 겪은 사기꾼들은 이랬음..상상 그이상임. 다 설계되어 있고 계획없이는 안움직임 꼭 사기꾼들은 꼭 재산은닉 다해놓고 위장이혼을 함 마누라는 남이고 연좌제는 묻지마셈이고.. 법원가도 자기가 잘못했고 갚을 의지있다고 말함.. 언제 갚을지는 디질때까지도 모름 그러다가 파산처리됨. 이 파산처리를 도와주는 법무사와 변호사들이 존재함. 개새끼들이었음.... 이 경우도 뻔하다고 본다.. 도시어부 게시판에 언급됐을때 가족회의 했겠지 재산 이미 다 돌려놨고 수제비 언플도 하고 준비끝내고 방송나왔겠지 그래놓고 그러겠지. 나도 사기 당했다고 방송안봤냐고.. 우리도 뉴질랜드 와서 사기 당하고 2년간 수제비 먹었다 지금 우리집과 재산은 아들들이 한국서 힘들게번돈 연좌제 묻지마.. 연좌제를 묻지말라고? 피해자들의 피해가 자식에게 간 그 연좌제는???? 응?? 정말 사기꾼들이라면 피가 거꾸로 쏠림
연예인 눈물56 2018.11.23 Votes 0 Views 1678
마닷 2018.11.23 Votes 0 Views 1360
연예인 사건 2018.11.23 Votes 0 Views 1699
기타 갑질 2018.11.17 Votes 0 Views 2494
=오정연의 낭비벽과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하는행동에 도저히 견딜수 없는 지경 =머리를 잘 감지않을뿐 더러 오정연은 집에오 면옷도 갈아입지않고 침대에 눕기 때문에 깨끗한서장훈 과 결혼초부터 자주다툼. =오정연의 친정 어머니가 대놓고 사위와 시어머니에게 돈을 자주 요구함. 오정연은 처음부터 돈을 보고 서장훈과 결혼했으며, 친정은 사실 거의 재산이 없음 =농구선수로서 은퇴할시점인 서장훈이관둔 다고하자 오정연이 길길이날뛰며반대함.돈 을벌어올것을 요구함 =결혼직후부터 엄청싸워왔고,오정연은힘들 게훈련을 끝내고오는 남편식사 한번을 차려 준적이없음 =매달 생활비로 주는 500만원이 적다고 불평함 =엄청 사치스러운 오정연이 서장훈의카드 혹은 시부모의카드를 긁어 대청구서가 매번 날라옴 =얼마전 겨울훈련을 받고 온 서장훈, 다른선수들은 가족들이 다 따뜻하게 마중나왔지만 오정연은 귀찮다며 친정엄마와 제주도로놀러갔음 =시아버지가 집안행사의 사회를 오정연에게 부탁하자 길길이날뛰며“제가 왜 그런것을 해야하나요”하며 온동네가 떠나가도록시아 버지에게 대들었음. =아내로서 서장훈을 대하거나 걱정해주거나 하는따뜻한마음 한 번 보인적 없고 돈 벌어오는 기계로만 생각 =신혼집(시댁에서 여의도 롯데캐슬 50평대 사줌)드레스룸에 자기옷만 싹 걸어놓고 서장훈 옷들은골방에치워놓음 =얼마전 설날에도 시댁에 오지 않았으며 결혼 하고 시댁식구들 찾아온 적이 손에 꼽을정도임 =양측이 이혼에는 합의하고 기정사실화되어 있으나 오정연이 위자료를 지나치게 많이 요구해서 법적소송이 불가피한 상황.
스포츠 돌아온찌라시 2018.11.10 Votes 0 Views 8081
연예인 돌아온찌라시 2018.11.10 Votes -1 Views 7396
※ 이 기사와 영상 인터뷰에는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독자와 시청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 편집자 주 전직 직원 무차별 폭행과 각종 엽기 행각으로 온 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양진호 회장에게 지난 2013년 집단 폭행과 끔찍한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의 증언을 뉴스타파와 셜록이 확보했다. 현직 대학교수 A씨는 최근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부인과의 불륜을 의심한 양진호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나를 집단 폭행했다. 또 얼굴에 침을 마구 뱉고 이를 빨아먹게 하고, 자신의 구두를 핥게 했다. 폭행이 끝난 뒤 양 씨가 강제로 200만 원을 줬다”고 주장했다. 당시 사무실에 있었던 위디스크 전직 직원 2명도 뉴스타파와 인터뷰를 통해 “양 씨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맞는 소리와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들었다”며 A교수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A 교수는 양 회장의 전 부인 박 모 씨와 대학 동기다. 폭행 사건이 발생한 2013년 당시 A교수와 박 씨는 안부를 묻고 고민을 나누는 등 수차례 문자를 주고 받았다. 이 문자가 양진호 회장이 두 사람의 불륜을 의심하는 계기가 됐고, 끔찍한 집단 린치와 가혹행위로 이어졌다. 취재진은 A교수 폭행 사건 관련 제보를 받고, A 교수를 찾아 오랜 설득 끝에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A교수는 자신이 양 회장과 측근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2013년 12월 2일 오후의 상황을 장시간에 걸쳐 설명했다. 잔혹한 범죄 영화에나 나올 법한 일이 A교수의 입을 통해 나왔다. 다음은 A 교수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당시 상황이다. “불륜 의심...
기타 뉴스타파 2018.11.03 Votes 0 Views 965
  본문 기사에서 나오는 지나가는행인이 나다 . 기자.경찰.검찰들아 알고좀 씨부리자. 무슨 헛소리고..참 나쁜놈잡았는데 상은 못줄망정 내가 때린게 잘못이라하니 어이가없구나.신상깝니다 범인은 거제21살 박창용이라 합니다.(당시 현장에서 범인이 폭행.살인 후 목덜미를 잡고 할머님을 은폐하러 끌고가던중 저희한테 붙잡히고 그대로 할머님을 내팽개친 장소 입니다. 사실 그대로를 국민께 알리고자 글 적습니다.) 기자.경찰.검찰 잘 주워서 글 읽어봐라. 당시 10월4일 새벽 3시 저랑 친구두명 총 세명에서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사진속 장소에서 범인이 사람을 끌고 은폐하러 가던중 만났다. 범인이 차를 보더니 손짓으로 가라고 인상을 썻다. 그래서 믿기지도 않고 큰사고를 직감하고 내가 친구 둘에게 우선 한명은 경찰 )한명은 구급차)에 신고를 하라고 하고 범인이랑 마주치고 차 세우고 내리는데 까지 15초 정도 걸렸다. 있는 그대로 설명합니다 . 차에서 내렸다 . 범인이 다가왔다. 경찰이랑 통화중인 친구폰을 내가 뺏어서 정확하게 얘기했다. "선생님.지금 사람을 죽인 범인을 목격했는데.저희 쪽으로 다가오네요.우선은 때려서라도 제압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경찰에서 "알겠습니다." 했다. 그러고 폰을 다시 친구에게 주고 . 범인이 다가오더니 . "형님들 제가 경찰입니다 . 그냥 가세요 ."이렇게 말하더니 제가 "니 몇살이고? 지금 무슨짓이고?"등 범인에게 욕을 했다. 그러니깐 범인이 "나.21살 . 그냥 끄지세요" 이렇게 말하자말자 제가 명치를 발로차서 넘어뜨린뒤 개잡듯 잡았습니다 인정합니다.영상에서 경찰.기자등은 보셨듯이 개잡듯이 잡았습니다. 때리다가 친구가말려서 친구놈에게 우선 누워있는사람 상태부터확인해라고 하고 계속 때리다가 범인이 살려달라고해서 개좆그튼소리하길래 똑같이 얼굴 까고.밣고 눕혀서 경찰 올 때까지 기다렸다. 차타고 3분 거리다....
기타 구하라 2018.11.02 Votes 3 Views 1733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이자 최근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또 양 회장이 그동안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가혹행위와 지속적인 인권침해를 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 회장의 폭력과 갑질, 각종 엽기 행각과 관련한 영상 증거와 내부 관계자의 증언을 공동으로 확보, 취재했다. 취재결과는 오늘(10월 30일)부터 사흘에 걸쳐 차례로 공개한다. 최근 한 제보자로부터 양진호 회장의 폭행 모습이 담긴 2분 47초 분량의 영상 원본을 입수했다. 2015년 4월 8일 경기도 분당 위디스크 사무실에서 찍힌 이 영상에는 양 회장이 위디스크 전직 개발자인 A씨를 무차별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무실서 공개적으로 무차별 폭행…”뒤질래” 협박, 욕설도 폭행영상을 보면, 양 회장은 피해자 A씨를 자신이 운영하는 위디스크 사무실로 데려가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무릎을 꿇린 뒤 협박과 폭언,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했고, 폭행당한 피해자의 얼굴엔 시뻘건 상처가 생겼다. 양 회장은 폭행 직후 피해자를 협박하면서 굴욕적인 사과도 강요했다. 너 살려면 똑바로 사과해. XX새끼, 네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지. 내가 사과할 기회를 줬는데 네가 거부한 거야. 그럼 뒤져(죽어). 이 XX놈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당시 피해자는 양 회장에게 고개를 숙이고 울먹이기도 했지만, 양 회장의 폭행은 계속됐다. 피해자가 심각한 폭행 피해와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도 양 회장의 가혹 행위를 제지한 직원은...
기타 양승태 2018.11.01 Votes 0 Views 1225
세금탈루 의혹에 연루돼 종적을 감춘 지 넉 달 여 만에 돌아온 중국 톱 여배우 판빙빙이 내년 2월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대만 삼립신문망 등 다수 매체는 홍콩 동망(東網)의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해 판빙빙이 내년 2월 2일 약혼자인 배우 리천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판빙빙은 리천과 결혼한 뒤 은퇴, 연예계를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판빙빙과 리천은 약혼 사실까지 알린 중국 연예계의 공식 커플. 특히 판빙빙은 중국 최정상의 여배우,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여배우 톱5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할리우드 등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CCTV 진행자 출신 추이융위안이 판빙빙이 6000만 위안(약 100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나 이중계약서를 통해 은닉했다고 주장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판빙빙을 두고 감금설, 해외 망명설, 수감설 등 루머가 나돌았고, 약 4개월 만인 지난 3일에야 중국 세무당국이 판빙빙에게 탈세 혐의로 약 8억8384만6000위안, 한화로 무려 1444억원에 달하는 벌금과 추징금을 부과하면서야 의혹이 더러 풀렸다. 123일 만에야 SNS를 재개한 판빙빙은 "최근 나는 고통과 애끓는 시간을 보냈다. 잘못을 반성한다. 공인으로서 모범이 되지 못해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게재하고 벌금을 납부했으나 돌아선 중국내 여론은 아직 싸늘한 상태. 한편 보도의 진위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대만 언론들도 판빙빙과 리천 모두 해당 보도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고 전했다. 꼭 세금 문제많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판18 2018.11.01 Votes -1 Views 6331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