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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양현석 동생 양민석 대표 탈세 의혹…젝키 이재진 연루 단독 확인

 

홍대 클럽 '러브시그널' 유흥업소 아닌 일반음식점 등록 탈세 시도 의혹

2001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에 취임한 양민석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3대 연예기획사로 발전시킨 1등 공신으로 평가 받는다. 2013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에 포함되는가 하면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 민간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능력을 인정 받았다.


하지만 최근엔 양민석 대표도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홍대에 위치한 클럽 ‘러브시그널’에는 춤을 출 수 있는 무대가 있음에도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탈세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러브시그널을 운영하는 A 사는 2016년 말 기준 양현석 대표가 지분 70%, 양민석 대표가 30%를 갖고 있다. 아이돌그룹 ‘젝스키스’멤버 이재진(개명 후 이한조) 씨가 2016년 말까지 A 사 사내이사를 맡았던 것도 눈에 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양민석 양민석 · 2019-03-14 15:54 · 조회 2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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